[Dear Partner] 국내 1등이 친환경에 빠지면 생기는 일 ‘지엔씨에너지’

만약 전기가 사라진다면? 휴대폰으로 쉽게 연결되던 가족과 친구들의 소식은 더 이상 알 수 없게 되고, 이곳과 저곳을 손쉽게 이어주던 자동차나 대중교통은 시동조차 걸 수 없는 무용지물이 된다. 낮과 밤의 밝기는 극명하게 갈리고, 전 세계 네트워크는 증발할 것이다. 이렇듯 당연하게 사용하는 전기가 뚝- 끊기는 순간 다양한 ‘연결’들 또한 끊어지고 단절된다.

지엔씨에너지는 이러한 단절을 막고, 특별한 연결을 만들어내는 기업이다. 지금 우리가 생활하는 많은 건물 지하엔 비상발전기가 설치돼 있는데, 말 그대로 전기가 끊기는 비상시 가동되어 다시금 원활한 전기 공급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치다. 만약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는데 전기가 끊긴다? 상상만 해도 아찔한 그 순간, 비상발전기가 가동되며 안전을 지켜주는 것이다. 지엔씨에너지는 그러한 비상발전기를 제조함과 동시에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어 환경과 도시 그리고 자연을 보기 좋게 연결해 버린다.

최고를 고집하는 두 기업의 만남

1989년 한국기술서비스로 출발한 지엔씨에너지는 1993년 7월 법인 전환 이후, 높은 전력 안정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국내 비상발전기 시장을 선도해 오고 있다. 특히 *IDC를 포함한 IT 부문에선 7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국내 비상·상용발전기 분야에선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될 만큼 최정상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자랑한다. 더불어 최근 글로벌 AI 성장과 함께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해당 산업에서 중요한 비상발전기 시장을 주도하며, 데이터센터 현장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IDC(Internet Data Center): 인터넷 연결의 핵심이 되는 서버(Server)를 한데 모아 집중시킬 필요가 있을 때 설립하는 시설

KCC건설과는 2007년 ‘이문동 웰츠타워’ 현장을 시작으로 최근 준공 막바지를 향해 가는 ‘시화 MTV 물류센터’ 현장까지 약 50여개 현장을 함께 해왔다. KCC건설의 전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고품질을 고집하는 철저한 시공·관리 기준에 지엔씨에너지의 기술력, 노하우가 만나 최고의 안전성을 보장하며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대해 지엔씨에너지의 이동렬 책임은 “KCC건설 직원분들의 전기 전문 지식이 풍부하여 일을 진행하는 데 막힘이 없습니다”라며 “저가형 중국산 엔진을 사용하는 타 현장들에 비해 KCC건설은 철저한 기준 관리로 매연이 안 나는 엔진이나 매연저감장치를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품질을 지향하는 이러한 기준과 저희 기업의 기술력이 잘 맞아떨어져 좋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지엔씨에너지는 KCC건설이 준공하는 건축물에 주로 비상발전기를 설치한다. 비상용발전기는 주거와 산업시설에 설치돼 엘리베이터나 현장 기반 시설 가동이 멈추는 등의 문제들을 즉각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안전과 시설 운영에 큰 영향을 주는 필수 시설이다. 그만큼 고품질과 철저한 관리를 고집하는 두 기업의 연결 시너지는 우리 일상을 지키는 숨은 장인 셈이다.

친환경 에너지 혁신의 선두 주자

지엔씨에너지는 전통적인 전력기기 분야를 넘어 ‘친환경·신재생에너지’로의 도약도 꾀하고 있다. 바이오가스 발전사업과 연료전지 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2008년 1.9MW급 SL 바이오가스 발전소 사업을 시작으로 전국 9개소(7.5MW) 운영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쓰레기 소각장에 발전소를 만들어 그곳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 등을 재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이 전국에 9개나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생산된 에너지는 곧바로 한국전력에 납품되어 우리 일상으로 되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그리고 있다.

장기적으로 지엔씨에너지는 연료전지 사업 분야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래엔서해에너지, 한국동서발전과 협력해 지난해 가동을 시작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타입의 연료전지발전소, ‘석문그린에너지’가 대표적이다. 이렇듯 친환경 시장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타입: 도시가스에서 추출한 수소를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시켜 전력을 생산하는 원리로, 기존 연료전지보다 효율이 높다. 또한,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 물질 배출이 거의 없고, 소음·냄새·연기를 발생하지 않는 청정 발전 설비.

지엔씨에너지는 비상발전기에 사용되는 연료 또한 가솔린 등의 연료가 아닌, 재생 연료를 사용한다. 거대한 발전소부터 사소한 연료까지. 올바른 방향으로 뻗어가는 친환경 에너지를 위해 모든 방면에서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다. 이러한 지엔씨에너지는 혁신적인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의 선도자로서 앞으로도 끊임없는 발전과 성장을 통해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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