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혁신을 더하면 생기는 일
(주)세은테크

세은테크는 신속·정확한 소프트웨어와 안전한 하드웨어 기술 개발을 통해 주차관제시스템의 발전을 선도해 왔다. 끊임없는 R&D 투자를 통해 기업의 이익을 이끌어내고 더불어 세상에 도움이 되는 기술 혁신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다.

주차장 재방문율을 높이는 기술력의 비밀

현대 사회에서 주차난은 해결될 수 없는 큰 문제다. 우리에게 마이카(my car) 시대가 열리면서 자동차를 소유하는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사람이 많은 곳은 어디를 가든 주차 공간이 부족해졌다. 이에 따라 건물이나 아파트를 지을 때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가 되었고, 그런 주차장을 관리할 수 있는 주차관제시스템이 날로 발전해왔다.

세은테크는 건설업계의 호황기가 이어지고 주차관제시스템이 우리나라에 폭발적으로 늘어난 2000년대 초반 창업하여 현재 자동 차단기, 주차권발행기, 요금 계산기 등 주차관제시스템과 주차공간 표시등, 입구 종합 안내판, 주차 위치인식 카메라 등 주차유도 및 주차위치 확인시스템, 그리고 그 밖의 다양한 주차시스템 개발을 통해 선진화된 주차 문화를 선도해 왔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주차관제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카메라와 센서를 연구하고 있는 세은테크 임직원들

이처럼 누구보다 앞선 시스템을 갖추려면 기술혁신이 필수적이다. 이에 세은테크는 무엇보다 R&D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세은테크의 주차관제시스템은 요금체계가 굉장히 세분화되어 있는 것이 강점이다. 대부분의 주차 요금 프로그램이 5분이나 10분 단위로 구성되어 있다면, 세은테크는 ‘1분 단위 요금 책정’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1분만 초과해도 10분 단위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 부당함을 없애고, 합리적으로 요금 징수를 함으로써 분쟁 또한 줄인것!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는 물론이고, 주차장임에도 불구하고 유명 맛집처럼 재방문율을 눈에 띄게 높여 놓았다. 세은테크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은 획득하기 어려운 *신기술인증(NET)과 우수 소프트웨어 인증 **GS인증 1등급을 획득해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 신기술인증(NET. New Excellent Technology):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발굴해 그 우수성을 인증하는 마크
** GS인증(Good Software): 국산 소프트웨어 품질을 증명하는 국가 인증제도로서, ISO 국제표준에 준하는 소프트웨어의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에 대한 시험을 시행해 등급을 부여한다.

일본 전지훈련을 앞두고 전력을 점검할 연습경기에 앞서 몸을 푸는 KCC 이지스 선수들

세상과 사람에게 이로운 기업으로 성장하고파

세은테크는 창업 초기 주로 관공서 영업에 치중했었다. 주차관제시스템은 아파트나 일반 건물보단 관공서에서 쓰는 프로그램이 더 까다롭다. 시간별, 기간별로 세분화되어 주차 요금이 책정되기 때문. 쉬운 길보다 어려운 길을 택해 기술력을 높인 후, 어느 정도 기반이 다져진 상태에서 본격적으로 건설사 영업을 시작했고, 어느덧 KCC건설과도 인연을 맺게 됐다. 세은테크는 2019년 11월 안양 스위첸 현장에서 KCC건설과 첫 협업을 시작했고, 최근엔 부천 역곡역 ‘아테움 스위첸’까지 약 23개 현장을 함께함으로써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KCC건설에 등록된 공사 종류는 주차관제설비 분야로, 프로젝트 진행 중 예기치 못한 변수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담당 공정을 일정에 맞게 완료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KCC건설 ‘서광교파크 스위첸’에 설치된 세은테크 주차관리시스템 모습

세은테크 신용철 대표는 KCC건설을 ‘신뢰와 믿음이 견고한 협력사’라고 정의한다. “KCC건설의 실무담당자분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하게 상황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해 빠르게 결정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준다”라며 “덕분에 아무리 어려운 현장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믿음이 간다”라고 그 이유를 덧붙였다. 이러한 신뢰와 AI 주차유도시스템 등의 성장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KCC건설과 함께 더 나은 미래 주거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주차 관제 통합 테스트 벤치 장치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좌측부터) 영업팀 이정훈 부장, 개발팀 김동환 부장, 개발팀 하지완 과장, 신용철 대표

신 대표와 직원들은 주차관제시스템을 필요악으로 설명했다. 결국 주차관제시스템은 건물의 디자인에도 해를 끼치고 사람이 드나드는 것을 통제하는 불편한 시설이지만, 현대 사회에 없어선 안 될 필수 불가결한 시설임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세은테크는 앞으로 AI, IoT,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을 반영해 더욱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전략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해 세상과 사람들에게 더욱 이로운 기업으로 발전할 것을 약속했다.

댓글 2개

  1. hyu*** 2026.03.05

    주차장이 멋있어졌어요

  2. ysc*** 2026.02.14

    흥미로운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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