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iance Day]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나아가는 걸음

2024년 4분기 Compliance Day 행사를 마치고 촬영한 정재훈 대표이사와 구성원들 단체 사진

12월, 2024년 4분기 KCC Compliance Day가 개최되었다. 정재훈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주요 구성원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KCC Compliance Program 2.0”의 시행 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기업의 사업 활동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이해득실이 얽혀 있어 자칫 공정하지 못한 거래가 발생할 염려가 있다. 기업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발적으로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자 도입한 제도가 바로 ‘CP’다. CP란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의 약자로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령 준수를 위해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하는 교육, 감독 등의 내부 준법시스템을 가리킨다. KCC는 2012년 1월부터 CP를 도입해 준법경영의 체계를 마련하고 지난 12년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날 열린 Compliance Day 행사는 정재훈 대표이사의 기조연설로 시작되었다.
“오늘날 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준법, 윤리경영은 필수”라고 강조한 데 이어  “우리 모두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을 서약함으로써 회사의 CP 운영에 동참하는 한편, 자율준수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성공적인 CP 운영을 위해 구성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라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이어서 자율준수관리자 임명 사실 공표, KCC Compliance Program 2.0 시행 성과 보고, 2025년 CP 운영 계획 보고 및 CP 문화 확산 기여자 포상 등 여러 프로그램이 촘촘히 등장했다

KCC는 2024년 6월 시행된 개정 공정거래법에 따라 기존 CP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CP 등급평가 체계에 맞추어 개편·고도화한 “KCC Compliance Program 2.0”을 시행하고 있다. CP 운영에 대한 제반 근거 규정 및 규칙에 대한 제·개정을 진행하였고, 최초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방침”을 수립하여 선포하였으며, 대표이사를 비롯해 모든 구성원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을 서약하였다. CP 전담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는 Compliance팀에서는 준법 교육, 공정거래·영업비밀 모니터링, 사전업무협의제도 운영, CP 인식도 조사 및 문화 촉진 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만일 CP를 위반한 사례가 적발될 경우 인사 제재 등의 철저한 조치를 하는 등 KCC Compliance Program 2.0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2024년 7월부터 매 분기 실시하는 Compliance Day도 이러한 노력의 한 부분으로, 사내 CP 문화의 현주소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과거를 돌아보고 그 속에서 개선사항을 찾아 미래 발전에 접목하는 노력은 언제나 유의미한 일. 같은 맥락에서 KCC는 먼저 Compliance Program 2.0 시행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업무협의제도를 통해, 하도급거래와 대리점거래 관련 표준계약서 작성 내용을 검토하고, 광고물을 사전에 검토하고 사후 모니터링함으로써 표시·광고법 위반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했던 일, 경쟁사 접촉 시 사전·사후 보고 프로세스(준법 Help-desk)를 통해 담합과 같은 부당공동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쓴 일, 업무 관련자들에게 하도급법 특별교육, 공정거래 자율준수편람 및 업무 가이드 등을 제공함으로써 준법 지식과 인식을 제고해온 일 등 Compliance Pragram 2.0 시행으로 구체화한 노력이 상당했다. 이날 보고된 여러 시행 사례 중 긍정적으로 평가된 부분은 계승하고 아쉬웠던 부분은 보완하여 모든 면에서 한층 더 발전한 CP를 운영할 방침이다.

공정거래 자율 준수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표이사 표창을 받은 직원들

한편 지난 11월 이사회에서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된 권성욱 상무에 대한 임명 사실 공표도 이뤄졌다. 앞으로 권성욱 상무는 CP의 총괄 관리를 비롯해 주기적으로 대표이사 및 이사회에 CP 운영 현황 및 계획을 보고하게 된다. 권 상무는 “앞으로 CP 지원조직과 함께 자율준수 문화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가 KCC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에는 CP 문화 확산에 기여한 구성원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KCC 구성원들 중 특히 준법교육을 성실히 이수했을 뿐 아니라 사내 각종 자율 준수 활동에 적극 참여한 17인이 수상자로 선정됐고, 이 중 본사 근무자 9인이 행사에 참석하여 대표이사 표창을 받았다. 시상이 진행되는 동안 행사에 참여한 모든 구성원들은 수상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고, 수상자들에게는 별도로 문화상품권, 시상금 등의 포상이 주어졌다. 수상자 중 부자재MRO구매팀의 노가영 책임은 “평상시 공정거래 관련 준법교육을 열심히 이수하고, 사전업무협의제도를 활용하여 Compliance팀과 활발히 의사소통을 한 덕에 CP 문화 확산 기여자로 선정된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 CP의 발전을 통해 KCC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라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

댓글 1개

  1. ysc*** 2026.02.07

    좋은 행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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