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은 외관이나 실내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부분 외에도 건물 자체의 효율성을 높이고 견고함을 단단히 하는 많은 요소들이 숨겨져 있다. 결국 건물의 중요한 가치는 때로는 보이지 않는 것에서 결정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배관과 덕트 같은 기계설비는 위생, 쾌적함, 안전 등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이다. KCC건설과 20여년 동안 협업하면서 바로 이런 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코원이앤씨는 책임감 있는 시공으로 신뢰를 구축하며 건물의 절대가치를 높이고 있는 기업이다.
우수한 인력 인프라와 원리원칙 준수가 신뢰 있는 시공의 핵심
건물의 내구성을 높이는 요인은 아주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건물 전체를 관통하면서 급배수는 물론 오폐수를 배출하고, 냉난방과 환풍기를 통해 쾌적함을 더하며, 화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것 등이 있다. 이 모든 것이 배관과 덕트 등 기계시설을 통해 이루어진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마치 인체의 혈관 같은 기능을 하기에 핵심시설이 되는 것. ㈜코원이앤씨는 바로 이 분야에만 집중하며 20여년 남짓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배관과 덕트 등의 기계설비 분야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우수한 시공능력을 갖춘 숙련된 작업자로 구성된 인력과 도면에 맞추어 원리원칙을 지키며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하는 것이다. ㈜코원이앤씨는 당연하지만 준수하기 쉽지 않은 이 사항을 충족하며 작업한다. 정도를 지키는 기업이라는 것이다.
“사업의 다각화를 추구하지 않고 배관과 덕트 등 기계설비 분야에 집중함으로써 전반적인 작업 완벽성을 기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코원이앤씨는 건설기계와 소방기계 분야의 기술자를 다수 확보하고 있는 것과 더불어 배관, 용접, 플랜트, 덕트 등의 기능공도 충분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우수한 인력으로 경쟁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코원이앤씨 조창규 대표이사는 베테랑으로 구성된 인력이 시공 능력을 높이는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들은 현장에서 완벽한 시공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도면이 바뀌거나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리스크가 발생할 경우에도 능숙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발휘한다. 무엇보다 ㈜코원이앤씨는 상업시설과 지식정보타운 등 비주거시설에 특화되어 있어 해당 현장에서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코원이앤씨가 과천 지식정보타운 11-3BL 신축공사 현장에서 시공하고 있는 배관과 덕트
100건 이상의 KCC건설 현장에 투입된 배관·덕트 분야의 원톱
현재 ㈜코원이앤씨는 과천 지식정보타운 11-3BL 신축공사 현장에서 KCC건설과 협업하고 있다. 유사 프로젝트에서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코원이앤씨이기에 이번 현장에서도 신뢰를 바탕으로 호흡을 맞추며 시공을 진행중이다.
“분야가 특화되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우수한 시공능력을 갖추었다는 것을 내포합니다. ㈜코원이앤씨의 경우 다른 배관업체에서는 감히 시도도 하지 못하는 작업도 완벽하게 진행합니다. 발주처의 입장에서 천군만마를 얻은 거나 다름없죠. 특히 도면 검토와 자재 관리 등에서 차별화된 면모를 보여주며 공기에 맞게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 작업하는 업체입니다.”
과천 지식정보타운 11-3BL 신축공사 현장의 설비팀장을 맡고 있는 김영삼 차장의 말에는 ㈜코원이앤씨에 대한 품질보증이 담겨 있다. 현장에서 ㈜코원이앤씨과 손발을 맞추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이현종 설비기사의 평가도 다르지 않다.
“지식정보타운 같은 현장에서 가장 큰 문제가 누수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코원이앤씨의 경우 누수 하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꼼꼼하고 완벽하게 작업합니다. 당연히 누수에 따른 불필요한 작업도 발생하지 않아 현장에서 만족도를 체감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처럼 시공에 대한 탄탄한 신뢰는 단기간에 쌓인 것은 아니다. 지난 2002년 용인 마북동 소재 KCC중앙연구소에서 처음으로 협업한 이래 양사는 24년을 함께하며 100건 이상의 현장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렇게 오랫동안 협업을 이어올 수 있었던 데에는 기능성과 안전성, 쾌적성을 책임지는 배관·덕트 공사를 진행하면서 ㈜코원이앤씨가 보여준 실력이 주효했다. 고품질의 작업으로 KCC건설에서 진행한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과 유지관리에 있어서의 용이성, 안전 수준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코원이앤씨다.
정량·정성적 시너지로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
현장에서 실력으로 검증된 ㈜코원이앤씨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양사의 시너지를 창출했다. 전주, 안성, 울산, 김천 등 다수의 KCC 공장을 비롯해 안성, 이천, 군포, 화성, 용인, 인천 등에서 진행한 물류센터, 나이스그룹과 마곡오토닉스, 성수동 젠틀몬스터 등의 사옥에 이르기까지 많은 곳에 투입되었다. 프로젝트마다 특성이 다르고 요구하는 스펙도 달랐지만 전문기업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각 공정마다 숙련된 기술자를 투입해 신속하고 정확한 시공을 진행한 ㈜코원이앤씨. 현재 현장에 투입되어 있는 과천 지식정보타운 11-3BL 신축공사 현장에서도 공법상의 능숙함을 보여주며 작업에 임하고 있다.
“저희 현장의 경우 배관 연결 시 용접이 없습니다. 그루브 방식(파이프 양 끝에 홈 즉 그루브를 가공한 뒤, 고무 개스킷과 커플링을 볼트와 너트로 체결해 연결하는 비용접 배관 시스템)을 채택해 용접을 하지 않아 배관공사 시 화재 등의 위험을 막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집니다.”
KCC건설 설비팀장인 김영삼 차장은 현장에서 채택한 공법대로 ㈜코원이앤씨가 잘 시공해주고 있다는 점에 만족을 표현했다. 이런 점은 사이포닉 우수배관을 채택해 신속한 우수 배출을 등을 용이하게 한 부분과 보온 일체형 덕트 시공에 있어 납기와 자재 수급 등에 신속히 대응해준 부분에서도 드러났다.
협업의 만족도는 KCC건설에서만 체감하는 것은 아니다. ㈜코원이앤씨는 친환경 요건을 충족하는 배관시공으로 입주자들의 만족도까지 향상시키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데 이에 못지 않게 협력업체의 작업 환경도 고려해주는 KCC건설이라고 전한다.
“어느 현장이든 시공과정에서 분진으로 인한 근로자들의 어려움이 큽니다. 특히 지하에서 작업을 진행할 때는 환경이 더 악화되는데 KCC건설에서는 이런 점을 미리 고려해 환경 개선을 위해 가설급배기 덕트를 설치하는 등 배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KCC건설은 협업을 하면서 프로젝트의 성패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시공과정의 안정성과 쾌적성, 그리고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목소리에도 항상 귀기울여준다는 설명이다. 단편적인 환경개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주고, 협력업체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다. 이런 배려는 더 좋은 성과창출로 이어지기 마련. ㈜코원이앤씨는 진정한 협업의 가치를 실천하는 KCC건설에 부응하기 위해 탄탄한 인적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Simple is the Best’라는 말은 건설현장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각 파트별로 협력해 저마다의 영역에서 우수성을 발휘하며 가장 안전한 건축물을 완성하는 것이 최선이다. ㈜코원이앤씨는 시공능력이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면서도 오직 배관·덕트 분야에 집중하며 이 분야 최고의 실력자로 거듭나고 있다. 20여년을 KCC건설과 협업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며 더 좋은 파트너십을 맺어가는 것, 이 또한 ㈜코원이앤씨가 더 강한 기업으로 진일보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댓글 4개
배관시공 현장작업이 어려울텐데 고생하십니다
서로 같이 잘될거에요
응원합니다!
상생협력하는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이전 글
사용자 중심의 가치와 효율성을 극대화한 물류센터의 새로운 기준안성 방초2지구 물류센터 준공
다음 글
KCC건설, ‘2025 굿디자인 어워드’ 3개 상품 GD마크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