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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웹진 가정의 달 기념
댓글 이벤트

댓글 49개

  1. maj*** 2025.05.02

    가족 다같이 해외여행이라도 다녀오고 싶지만, 연휴에는 사람도 많고 비싸고 어디 가기가 쉽지 않네요. 남편과 집콕을 하면서 오랜만에 봄맞이 대청소를 하며 겨울동안 묵은 때를 모~두 씻겨보겠습니다~!

  2. jku*** 2025.05.02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주로 여행을 떠나려 해요. 가정의 달 5월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겠습니다 :) 맛있는 음식도 함께 나누며 오랜만에 도란도란 이야기꽃도 피워볼게요. 부모님께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가족과 함께 행복한 5월 보내세요!

  3. ljt*** 2025.05.02

    “사랑하는 우리 와이프, 그리고 항상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시는 부모님께” 가족이란 이름으로 함께한 모든 순간이 큰 선물인거 같습니다. 와이프의 따뜻한 미소와, 부모님의 아낌없는 응원이 오늘도 저를 힘나게 합니다. 이번 5월엔 제가 작은 보답을 하고 싶어요! 든든한 가족과 함께하는 외식, KCC웹진 덕분에 더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4. soy*** 2025.05.02

    양가 부모님 모시고 저희 아이들 데리고 외식하려고 합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모두 있는 5월은 몸은 바쁘지만 마음만은 따뜻해지는... 말 그대로 가정의달입니다.^^

  5. min*** 2025.05.02

    가정의달 첫날인 어제부터 와이프와 모진 말로 서로 상처를 주고 받았네요... 늘 고생하는거 알고 있지만, 싸울 때는 왜 서로의 나쁜 점만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화해의 손길을 내밀고 싶습니다. 도움 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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