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면 괜히 더 가족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현실은 각자의 사정으로
한 번 모이기가 참 어렵습니다.
누나는 육아로 지쳐 있고,
부모님은 각자의 삶을 살아가느라 바쁘고,
그렇게 네 명이 함께 식탁에 앉는 일이
점점 ‘다음에’로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에는 꼭,
네 명이 한 번 모여
따뜻한 불 앞에서 고기를 구워 먹고 싶습니다.
대단한 외식 꼭대기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그저 불판 위에서 지글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그래도 이렇게 모였네” 하고 웃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이번 겨울,
흩어져 있던 우리 가족의 시간을
한 번만 다시 모아보고 싶습니다.
댓글 15개
모두의 버킷리스트 꼭 이뤄냈으면 좋겠어요
겨울이 오면 괜히 더 가족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현실은 각자의 사정으로 한 번 모이기가 참 어렵습니다. 누나는 육아로 지쳐 있고, 부모님은 각자의 삶을 살아가느라 바쁘고, 그렇게 네 명이 함께 식탁에 앉는 일이 점점 ‘다음에’로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에는 꼭, 네 명이 한 번 모여 따뜻한 불 앞에서 고기를 구워 먹고 싶습니다. 대단한 외식 꼭대기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그저 불판 위에서 지글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그래도 이렇게 모였네” 하고 웃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이번 겨울, 흩어져 있던 우리 가족의 시간을 한 번만 다시 모아보고 싶습니다.
가족들과 함께라면 내집설계체험 어떨까요?
커스텀 키링같은걸 만들어서 가족들이 매일 들고 다닐 수 있게 하는건 어떨까요?
패러글라이딩을 한번 해보았는데, 가족들과 다시 한번 더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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